막상 시도하면 별거 아닌것
살다보면, 무슨일던지 시작하기전에 지레 겁을 먹습니다.
저또한 많이 그렇구요. 특히 안해본 일의 경우 그 정도가 더욱 심해지죠..
저같은 경우는 여성에게 '작업(?)' 이라고 해야 할까요...
관심을 표현하는 말을 걸기 까지 꽤나 망설이는 타입입니다만,
요즘에 표현을 많이 연습하다 보니 막상 시도해 보면 그렇게 크게 어려운게
아니었다는 것을 꺠닫게 됩니다.
사실 세상 만사가 거의 이런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겁먹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갖가지 이유를 붙여서 시도 하지 않거나 미루는 것보다 정말
간절하다면 시도 해보세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행복해지는 하나의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