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야의 격투&무술 이야기
이스라엘 특공무술 '크라브마가' 를 배운지 어느덧 5개월차 되었습니다.
다음달이면 6개월차가 됨과 동시에 승급심사 까지 받게 됩니다. 그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360 디펜스 라던지
꾸준히 복습을 하였기 떄문에 제법 자신감이 많이 붙었습니다.
격투&무술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로망을 품는 장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가슴속에 이념을 따라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앞으로 크라브마가를 베이스로 해서 다양한 운동과 무술등을 섭렵해 나가면서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과 제 훈련의 기록과 단상들...
그리고 격투와 무술에 대한 연구등을 기록할 예정 입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할거라도 장담은 못하지만, 제 삶의 낙(樂) 중 하나인 격투&무술의 세계를 리뷰를
하지 않고서는 못베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