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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이소룡 명언

이소룡 명언





 가 하는 신체적인 일이나 다른 모든 것에 한계를 둔다면, 너가 하는 일이나 인생에 그 영향이

미칠것이다. 모든 일에는 한계는 없다. 정체기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너는 정체되어 있지 말고

그것을 뛰어 넘어야 한다. - 이소룡 - 






 최근에 굉장히 많이 바뻣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6월 들어 글을 처음 쓰게 되었군요.

주말마다 교육받은 응급처치전문가 과정을 일반과정 수료후 전문가 과정까지 필기와 실기 검정을 통과후에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그동안 마음속에서 담아 두었던 '안전'에 대한 욕구가 스스로 지키자 라는 신조로 변하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행동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월,수요일 일주일에 2번씩 '이스라엘 특공무술' 크라브마가를 수련한지도 벌써 5개월이나 되었으며

도장을 가지 않는날도 꾸준히 기술 복습을 하였기 떄문에 거의 매일 한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한지도 벌써 6개월차이며 수영을 시작한지도 2개월차 입니다.

무슨일이던지 시작이 어렵지 막상 뛰어들면 거의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나머지는 그 상황,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헤쳐 나가는 것입니다.


다만 쉬는 날에는 독서와 영화를 많이 봤지만 블로깅을 하며 기록하지 못한점을 반성 하고 있으며

컴퓨터에 대한 공부도 다시 서서히 끌어 올려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 영어학원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 열심히 운동한 결과 턱걸이는 군에 있을떄도 30개를 

못넘겼는데 최근에서 30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특공대 체력검정 만점기준중에 턱걸이 30개인것을 보면, 확실히 제 몸이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꾸준히 운동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배움의 욕구에 대한 갈증이 유독 강하다 보니 이것저것 계속 하고 싶어집니다만,

미국을 가기 위한 준비도 해야 되니 생각이 많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