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영어훈련
취침시간: 24시 45분
기상시간: 4시 50분
금일은, 어제 회식관계로 몸이 무거웠고
단어시험 때문에 파워냅 시간에 쉬지 않고 영어 공부를 했다
게다가 중간에 5분씩 쉬는 시간조차 같이 영어공부하는 동료들 컴퓨터를 고쳐줬다.
1. 맥북 boot캠프 오류 난거 디버깅해서 설치완료 - 1명
2. 새컴퓨터 산 사람 윈도우7 64비트 설치 => 시디키 안먹혀서 먹히는거 구해줘서 진행 - 1명
3. pup 뜨는 사람 노트북 피들러 깔고 디버깅해서 팝업창 근원지 찾아낸다음에 삭제 진행 - 1명
4. 인터넷 연결 안되는 사람 , 동적으로 할당되어 있어서 스태틱으로 꼽아줘서 인터넷 잡아주는 거 - 1명
내일 아침 영어단어 시험과 다음주 아나운서 변신액팅 훈련을 위해서 새롭게 편성되 조원들과 함께
또다시 연기를 준비해야 하고 나는 이번 뉴스토픽을 전부 암기 해야한다.
주말에 밀린독서와 자격증 공부를 진행해야 하며, 점심시간 마다 철봉에서 꾸준히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누구보다 빛나게 살아가야 겠다. 그것만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돌이켜 보았을때 .. '아 .. 그래도 내가 좀 열심히 했구나...' 이 말 한마디만 나올수 있다면 만족할지도 모르겠다. 조금 더 강해지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