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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프로그래밍 동기부여

프로그래밍 동기부여




 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밍을 많이 해오진 않구 딱 필요한 정도만 습득해 오는 정도에 불과 했습니다.

그 정도가 대략 문법을 익히고 쓰는 정도 였는데요. 이와 같은 것은 보안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코딩 능력에

대해서 간과 했던 오류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프로그래머' '코더'가  되고 싶어졌고

그래서 코딩에 대한 실력을 많이 향상 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떄론 혼자공부 하는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가령 세미나 라던지 , 어떤 사람과의 만남이나 인터뷰 등도 해당하구요.

이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코딩예찬론을 듣는것도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요. 거의 열번이상 보았지만, 계속 보는것은 동기부여를 계속 해주기 위해 .. 아니 어쩌면

초반에 지치면 안되니까 세뇌를 하는 것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이루고 싶은 탑코더를 위해

끊임없이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