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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




 스템을 처음 알게된것은 약 9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니 당연히 10대 떄이고 어떻게보면

다소 빠르게 신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에서부터

강한 의문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세계가 실상 당연하지 않고 오히려 잘못된거라고 진실로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그곳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은것 이지요.


남들이 모두 다 당연히 따라야 하는 일종의 '루트'가 있습니다.

좋은대학,좋은직업 , 좋은회사 취업..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더욱 심했지요. 그런데 그게 실상 틀린것일수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는 가희

초등학생무렵 본 매트릭스의 세계처럼 강렬하게 다가 왔습니다.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싫었는데 그것에 대한 일종의 해법이 바로

시스템 구축 입니다.



요새 blog로 구축을 하기 하지만 그거는 이제 너무 초보적인 단계이자 레드오션이구요.

조금 더 큰 블루오션의 세계는 web으로 진출하면 됩니다.

많은 사례들을 수집하다보면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게 필요한 기술이 요구되면

그것을 공부하고 익힌다음에 시작해보면 됩니다.


사업이라는것이 어려우면서도 어렵지 않을수 있는것이 시스템의 자동화에 따라

판별이 되지요.


이 시스템에 대해서는 길게 컬럼을 쓰고 싶지만서도 이제는 예전과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그것을

알려주는것을 비지니스 화 할것 아니면 그냥 시스템 설립에 박차를 가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시스템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경제적문제를 해결해 보신다면 삶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정답은 없지만 해법은 될수 있는 세계에 대한 잡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