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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대회를 하면서 느낀점

대회를 하면서 느낀점





해킹 대회를 참가하면서 제가 확실하게 느낀것 2가지를 적어본다면,

먼저 팀원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큰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지만 팀원의 특히 '머릿수'가 중요 합니다.

잘모르는것은 순간적으로 '검색' 을 해서 라도 풀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는 말은 2번째로 '평소 공부습관' 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해킹대회 문제와 문제풀이를 숙지하고 이와 비슷한 유형의 패턴을 학습함으로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생각보다 해킹대회 참여자들의 실력이 월등히 높다거나 하지는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하는 사람이 이길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마치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는 것이 보통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지만

평소에 꾸준히 달린 사람에게는 완주가 가능 한 것과 같은 이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