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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온라인마케팅 인사이트 2화: 경쟁자를 물리치는 방법 - 허니팟 온라인마케팅 인사이트 2화: 경쟁자를 물리치는 방법 - 허니팟 이제 어느덧 2013년도 끝나가고 2014년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될터입니다.그전에 재밌는 기법을 하나 '공개' 하려고 합니다 ㅎㅎ 계속 벼르고 있다가 연말에 쓰려고 대기중인 콘텐츠 였습니다.그것은 이른바 '벌레잡이' 기술 입니다. 원래 해킹/보안 쪽 기술중의 하나인데, 저처럼 인터넷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응용할 수도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경쟁자를 섬멸하는 궁극의 기술(?) 로 진화 될 수 있죠. 여기서 경쟁자의 정의를 다시한번 내려야 될것 같습니다.같은 '키워드'를 노리는 같은 업종의 사람 을 지칭하는데요. 그들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경쟁하면 아무탈 없지만 항상 문제는 경쟁자가 지나치게돈만 쫒다 보니까 키워드를 거의 다 베껴서 가져가고 모르쇠로 .. 더보기
[파크야의 기초회계] 1. 자산과 부채의 구분 [파크야의 기초회계] 1. 자산과 부채의 구분 자산(채권) : 돈받을 권리 매출채권: 상품받고 돈받을 권리 : 1) 외상매출금 2) 받을어름 미수금: 받지 못한 돈 대여금: 빌려준 돈 선급금 먼저준 돈 부채(채무): 돈 지급할 의무 매입채무: 상품 외상으로 구입해서 갚아야 할 권리 : 1) 외상매입금 2) 지급어음 상거래: 상품거래 미지급금: 아직 지급하지 못한 돈 차입금: 빌린돈 선수금: 먼저 받은돈 더보기
전함포템킨(1925) - 세르게이 M. 에이젠슈타인 전함포템킨(1925) - 세르게이 M. 에이젠슈타인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중 하나로 손꼽힌다는 '전함포템킨' , 사실 이 영화에주요 배경인 '전함 포템킨'은 실제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된 것입니다. 저는 이영화를보면서 전혀 다른 영화이지만 비슷한 메세지를 던지는 영화 '브이포 벤데타' 를 떠오르지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시대마다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는 변할지언정 '메세지' 자체는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령 '해병대정신' 이라던지, '장인정신' 이라던지 하는것도 세월이 흘러도 특유의 문화코드가 후세에 계속 영향을 미치게되어 후세의 사람들의 '색'을 입고서 계속 탄생하는 것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영화 전함포템킨은 '1905년 러시아 혁명' 이라는 역사적 사건.. 더보기
pd수첩 - 창업컨설팅의 함정 pd수첩 - 창업컨설팅의 함정 우리나라는 하루 약 2,968명이 창업을 하고 2,459명이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장이 열리고 있는 이 마당에, 이들을 노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이번 PD수첩 '창업컨설팅의 함정' 편 그리고 오늘 읽었던 머니투데이에 기사... 머니투데이 기사: [치킨집 190만원·편의점 240만원, 프랜차이즈 월수입 겨우…] 먼저, 위의 기사를 읽어보세요. 프렌차이즈 가맹점은 많은 돈을 벌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한정된 욕구,규모,시간,진입,통제에 위반되기 떄문에, 반면에 연예인들이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자신의 브랜드에 결부시켜 계속 파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누구의 배를 불리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창업잡지,창업박람회 등에서 정보를 획득한 베이비 붐 .. 더보기
[세미나] 월 1억을 버는 스타 강사들은 무엇이 다를까? [세미나] 월 1억을 버는 스타 강사들은 무엇이 다를까? 프로젝트 발표가 끝났지만, 중간중간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자리가 매달 있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제가 아직 까지는 잘 못한다고 생각 하는 부분이 '스피치' 였는데요.그러다 보니 스피치에 대해서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돈주고서 라도 배워야 겠다고생각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트렌드 공부하기 좋은 '트랜드 헌터' 라는 네이버카페에서 활동중이었는데 이번에 최종발표 끝나고 근처에서 세미나가 열려서 들리게 되었습니다.평소 만나고 싶었던 두분이었습니다. 바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님' 그리고 한국영업인협회 '심현수님' 처음에는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님의 강의로 시작 하였습니다. 역시 우렁찬 목소리와포스가 강의장 전체를 장악하며 사람들.. 더보기
[세바시] : 2013년 마지막 강연 [세바시] : 2013년 마지막 강연 그 유명한 '세바시'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세바시 =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이라는 줄임말로서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사실 이 강의를 들으로 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타서빙 이효찬' 씨를 직접 보고 싶었기 떄문이죠.얼마전 제 블로그에서도 '서빙하는 사람의 그릇' 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이분의 일하는 마인드가너무 뛰어난지라 스크랩을 안할수가 없었죠. 이효찬씨를 진행자가 소개할때 이날 강연자들 중에서 가장 '큰' 호흥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목소리가 준수하고, 참 많은 경험을 쌓으셨더군요. 무엇보다 저랑 동갑이었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저보다 형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 서고 싶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