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improvement/영화&다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큐] 당신도 천재가 될수있다 [다큐 '당신도 천재가 될수있다] 천재는 과연 선천적으로 태어나는것인가?이 다큐는 이 궁금증으로 부터 출발한다. 후천적으로도 '천재'가 될수있는지?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될수있는지? 가난하지만 '교육' 과 '노력'으로 후천적 노력으로 21세에 세계 체스챔피언 그랜드마스터가 된 '수잔'의 사례를 중점적으로 파헤친다. '수잔'은 뛰어난 천재가 아니였지만 어렸을떄 부터그저 수많은 체스게임을 통해 훈련을 거듭한다. 그녀는 체스를 둘때면 수만가지의 방법을 자동적으로 생각한다.그런데 '뇌'를 스캔해보니까 보통사람들이 얼굴을 인식할떄랑똑같은 부위를 사용한다. 즉 그녀는 체스를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는것처럼 손쉽게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끝없는 훈련으로 '뇌'에 자극을 주어 장기기억으로바꾸어 직감적으로 체스를 하는것이다... 더보기 [영화] 빅피쉬 [빅피쉬] 네이버 평점 9.04인 작품~처음에는 정보없이 보게 되었는데... 정말 명작이었다.. 줄거리는 아버지의 옛날 모험담이야기가 영화의 주류를 이룬다.정말 동화같은 이야기의 아들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허풍으로치부하지만, 나중에는 믿게되고 진실이된다. 영화 후반부에 아버지의 죽음에 이르는 가정이 너무 동화적이고감수성을 자극해서 눈물났다..ㅜ 그리고 영화 '매치스틱맨'에서 '알리스로먼'을 알게되었는데..여기서도 보게되다니 ㅎ 무척 미인인것같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더보기 [영화] 마인드게임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마인드 게임] 독특한 그림체의 일본애니매이션영화 이다. 내용은 주인공이 초등학교 짝사랑 하던 여자아이를 우연찮게만나게 되고, 어떻게 일이 꼬여서 야쿠자한테 시비가 붙어서총을 맞고 죽게되는데... 신을 만나게 되고 고작 20살에 죽는다는게 너무 억울하다고따져보지만 신은 어쩔수없다고 하고 빨간문으로 걸어가면영원히 사라진다고 빨리 가라고 하지만... 주인공은 빨간문으로가면 완전소멸된다면, 반대편인 파란문으로가면 다시 살수있는거라고 보고 혼신의 힘을다해 신을 밀쳐내고 파란문으로 달려간다. 신은 쫒아오지만..주인공의 혼신의 달리기에 다시 돌아가면 잘할수있겠냐고물어본다. 주인공은 정말 다시 살아나면 잘살수있다고 말하고 다시 죽기직전순간으로 돌아가는데...... 더보기 [영화] 자본주의:러브스토리 [자본주의 : 러브스토리 ] 마이클무어 감독의 영화..그전에 식코에서도 미국의료보험사태를 파헤쳤는데 이번에는 미국 자본주의의 이면을 까발린다..이 영화는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자본주의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고 자본주의로 인해 피해를 본 많은 이들의 사례를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영화이다자본주의의 피해사례를 소개하면.. 엄마 남자친구한테 스테이크 던졌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잡혀간 소년, 미니홈피에 교감 놀렸다고 소년원으로 잡혀간 14세소녀쇼핑몰에서 절친이랑 싸웠다는 이유로 소년원에 잡혀간 소녀 이들모두 경찰의 신고로 법원으로 갔고 그곳에서 채 5분도 되지않는 판결으로 상황은 종료됬다 아이들은 미국 자본주의의 첫 교훈을 배우게된다. 그들의 고통의 대가로 판사들은 260만달러를 챙긴다. pa아동복지의.. 더보기 [영화] 브이 포 벤데타 [브이 포 벤데타] (스포일러 有)단순한 오락영화로 생각하며 보게된영화..2006년도 군입대 몇일전에 나와서 보려다가 못본영화이기도한 이영화는...'왜 이런영화를 지금봤을까?' 가 아니라'지금 봤기에 더 재밌다' 라고 생각할수있는영화이다 2mb정부시대를 맞이하여 그떄와 지금과는 불과 4년전이지만많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에서야 보는것이, 또는 이런전체주의적인 모순들이 드러나는 이런시점에서 보는것이 더욱 이 영화에 빠질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이영화는 매트릭스의 '위쇼스키형제'들의 작품이기에액션도 빠질수야 없지만 액션이 많이 적고 내용이 풍성한 영화라고볼수있다. 만약 단순히 액션영화만을 위해서 보려거나,이 영화에서 제시하는메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단순히 '재미없다'라고 느낄수있을것이다. 하지만 네이버평점에서.. 더보기 [영화] 아바타 [아바타] 난생 처음으로 '디지털3d'로 영화를 보았다. 이런 영화는 유치할수는있지만 현재 선진 3D 기술을 파악한다는 점에서도 재미면에서도 나름 볼만 한것같다. 입체안경을 쓰고보니 자막도 입체감있어보이고 화면의 물체가 가끔씩 내 얼굴로 돌진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가 재밌었고 영화 주인공이 또 해병대 출신 인줄은 몰랐는데 ㅎㅎ 그래서인지 더욱 몰입해서 본것같다. 영화가 매우 길지만 화장실한번 안가고 볼수있었다. 영화끝나고 전철표 끈으려는데 돈을 넣어야 하는 입구에서 3천원이 나왔다... 뭔가 하늘의 뜻인것같다. 일이 잘풀리려나.. 천원은 친구 차표끈어주고 이천원은 세이브 ㅎㅎ 오늘밤 꿈에는 판도라 행성이 나올것만 같다 [감상날짜: 2009.12.27 일 ]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