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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교육&세미나

차세대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2기 수료 [수료] 차세대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BOB2기 수료 6개월간의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국가가 키우는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른바 BOB2기 프로젝트 들어가면서 PM으로 선출되어 팀원들에게 동기부여 하랴,보고서내랴,발표하랴, 힘든점도 많았지만 무사히 끝마쳤습니다.아쉬우면서 후련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는 수료후에도 쭈욱 이어서갈 생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이버안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군요 ㅎㅎ 더보기
쫄지마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법 쫄지마창업스쿨 - 재무제표 쉽게 읽는법 2013년 마지막 쫄투(쫄지마창업스쿨)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ㅎㅎ본디 경영자라면 회계지식,금융지식에 대해서 뛰어나야 하고 그중에서 재무제표는 반드시 읽을줄알아야 하는데,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를 통해서 회계기초를 정립했다면 이번 쫄지마창업스쿨의'재무제표 쉽게 읽는법'을 통해서 정말로 쉽게 읽을 수 있는 큰그림을 머릿속에 넣고 왔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세미나에서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면서 올리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이봐도 도움일 될것입니다. 그러나 기회가 되신다면 세미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훨씬 좋다고말씀드리고 싶습니다.왜냐하면 현장에서 듣는것이 집중도가 높아지며 강사분이 반복해서 강조하시는 부분에 의해 기초용어가 암기가 되고 이러한 강의를 듣기 위한 열정에 의한.. 더보기
[세미나] 월 1억을 버는 스타 강사들은 무엇이 다를까? [세미나] 월 1억을 버는 스타 강사들은 무엇이 다를까? 프로젝트 발표가 끝났지만, 중간중간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발표하는 자리가 매달 있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제가 아직 까지는 잘 못한다고 생각 하는 부분이 '스피치' 였는데요.그러다 보니 스피치에 대해서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돈주고서 라도 배워야 겠다고생각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트렌드 공부하기 좋은 '트랜드 헌터' 라는 네이버카페에서 활동중이었는데 이번에 최종발표 끝나고 근처에서 세미나가 열려서 들리게 되었습니다.평소 만나고 싶었던 두분이었습니다. 바로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님' 그리고 한국영업인협회 '심현수님' 처음에는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님의 강의로 시작 하였습니다. 역시 우렁찬 목소리와포스가 강의장 전체를 장악하며 사람들.. 더보기
[세바시] : 2013년 마지막 강연 [세바시] : 2013년 마지막 강연 그 유명한 '세바시'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세바시 = 세상을 바꾸는 시간 이라는 줄임말로서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사실 이 강의를 들으로 간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스타서빙 이효찬' 씨를 직접 보고 싶었기 떄문이죠.얼마전 제 블로그에서도 '서빙하는 사람의 그릇' 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이분의 일하는 마인드가너무 뛰어난지라 스크랩을 안할수가 없었죠. 이효찬씨를 진행자가 소개할때 이날 강연자들 중에서 가장 '큰' 호흥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목소리가 준수하고, 참 많은 경험을 쌓으셨더군요. 무엇보다 저랑 동갑이었다는 점에서 깜짝 놀랐습니다.저보다 형일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 서고 싶다. .. 더보기
[세미나] 김광수경제연구소 벙커1특강 [세미나] 김광수경제연구소 벙커1특강 평소에 '경제학'에 좀 관심을 가진 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2년전에 김광수연구소를 알게 되었구 그때 당시에는 학생이라서 돈이 없을때라서경제지 구독을 못했는데 잊고 살고 있다가 이번에 특강을 하게 되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2시간가량의 짧은 시간동안 큰 메세지 하나는 아마 이날 참석하신분들이 계속 반복해서 들었을"사람을 바꿔야 한다." 라는 키워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덕분에 이제 시간좀 생기고 돈도 준비되어있으니 김광수경제연구소의 특강과 책, 공부동아리등에서활동해볼 생각이 있기 때문에 경제공부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벙커원이라는 곳이 처음와보았는데 장소가 정말 벙커처럼 만들어진것이 특이 합니다.김광수 소장님도 말씀하셨듯이 장소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이 장.. 더보기
[세미나] 2013 제5회 공개SW Day [세미나] 2013 제5회 공개SW Day 10월 4일 열린 공개 SW Day에 참가하였습니다.저는 시간 관계상 오후 파트1만 듣고 왔습니다. 제가 관심있어 하는 오픈소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재택근무로 트위터에서 일하는 '이희승' 개발자님의 뉴스를 접하고부터 입니다. 저도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수 있는 직업이고, 공부할수 있는 좋은 업을 가지고있으나 이러한 세계에 대한 갈증이 많은 정보를 필요로 하게 된것은 사실입니다. 다음은 세미나에서 필기했던 내용을 간추린 내용입니다. open source 세미나 - 완전새로운거는 없다. 기존에 만들어진것을 조합 트랜드: 기존과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식등의 변화 ,지속적유행: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종을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