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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영화&다큐

[다큐] 울지마 톤즈

 재밌지는 않지만, 슬프고 감동적이었다.

 

톤즈의 가난한사람들을 위해서 먼 이국땅에서

 

사람들을 치료해주다가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난 의사이야기...

 

장래가 촉망받던 국내 의사의 길에서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

 

그것은 물질적인 돈보다는 뜨거운 가슴을 꺠달았기 떄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했기떄문에 우리는 그의 선택을 위대하게

 

받아들일수있을것이다.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