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단숨에 읽어 버린책으로서, 웹1.0과
웹2.0의 구분과 개념을 명확히 알게되었으며
블로그가 웹2,0을 유행시키는데 크게 활약했으며,
블로그 자체가 웹2.0 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게되었다.
또한 html -> xml -> xtml 순으로 발전한것과
아작스,매쉬업등에 대한 개념을 잡았다.
편한게 읽기에 부담없는 좋은책이었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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