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4년과정 과도 바꾸지 않겠다'
'이 세상의 모든 자기계발서의 시초다'
이런 극찬에 가까운 찬사를 받는 작품이 있었다.
처음 독서를 시작할때면 쉬운 '자기계발서'를 보기 마련인데,
나도 '자기계발서'를 많이 보았지만 거의 국내작가들의 책이었다.
그러다가 위에 말과 같은 소문을 듣고 과연 어떤책일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읽게되었다.....
내용은 간단하지만, 심오하다. 그리고 충격적이었다.
이것을 모르고, 또는 잊어버리고, 또는 실천하지않고 살아가고있었기 떄문일까?
내 친구중에 '재순'이는 아마 이책을 봤을것같다고 생각도 들었다.
그 친구가 이미 여기 나오는 내용들의 상당수를 실천하는것으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이책을 읽고 내가 어떤 부분에서 상당히 실수를 저지르고 있었는지 꺠닫게되었다.
이제 1회독이 끝났지만, 이 책은 처음에도 언급했듯이
'최소2 회독' 하고 -> 실천 으로 옮긴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성공하지않을래야 않을수없겠다는 생각이들었다..
하버드4년나와도 이책에 나오는 것들을 실천하지않는사람과
고졸에 이 책에 나오는 '금과옥조'와도 같은 법칙들을 실천한사람
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두사람중 '누가 더 성공하겠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망설임없이 후자인, 고졸에 법칙을 수행한사람 편을 들어줄것이다.
그 만큼 매우매우 뼈대있는 가르침을 선사해주었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