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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전략적유저빌리티 3탄


 

블로그 전략적유저빌리티 3탄




파크야의 블로그 TIP 시리즈~  대망의 3탄입니다.
1탄이 다음뷰 베스트가 되고 2편은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였으며,
이번 3탄은 블로깅고수들의 전략을 배워보는시간이 되겠습니다.

*지난시리즈보기:
2011/02/08 - [블로그꾸미기/블로그TIP] - 블로그 전략적 유저빌리티
2011/02/13 - [블로그꾸미기/블로그TIP] - 블로그 전략적유저빌리티 2탄



이번 필살팁을 놓치지마세요..ㅋ


 


 

블로그 상위노출 전략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박신혜'가 있어서 클릭해보았습니다.
위에 사진에서처럼 상위 1페이지에 검색되는 블로그들을 관찰해보았습니다.
공통점이 발견되었습니다.


1. 실시간이슈의 경우 '네이버블로그'가 유리하다.
2.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2회이상' 제목에 썼다.
3. 키워드 + 특수문자를 조합했다.

4. 본문에도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가 '적당히' 들어갔다.
5. 본문 마지막에 덧글+공감을 유도하는 '전략적유저빌리티'장치가 마련되어있다.
(ex: 덧글과 공감은 저에겐 큰힘이 됩니다 ^^ <- 요딴식)
6. 구독자와 이웃의 수를 늘리기위해 이웃과 구독하는 방법을 아주 친절히(?) 알려준다.


저처럼 티스토리같은 경우는 '실시간이슈'의 관련검색어를 공략하는것이 낫겠죠?
어제 실험 삼아서 '갤럭시S 호핀 아이유CF'가 실시간 검색어에 떳길래 포스팅해봤습니다만,
2페이지에 노출되더군요.
(참조: '갤럭시S 호핀 - 아이유CF버젼' )

그리고 하루지난 지금은?
몇페이지에 있는지조차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ㅎㄷㄷ;; 그만큼 안드로메다 행성 페이지까지 진출했겠죠? ㅋ



 

 

파크야의 검색 TIP




블로거 분들의 상당수가 위와 같이 사진을 저장할때 그냥 바로 저장누르거나 이름을 아무렇게나
저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포스팅쓸대 그대로 그냥 업로드 할때도 많고요.
하지만 제가 연구해본결과 노출하고자 하는 '키워드'를 저기에다가 넣는것입니다.
위에는 아이유사진이고 '아이유'를 노출하고자 하면 '아이유'라고 키워드를 넣어야겠죠 ㅎㅎ

그러면 '이미지검색결과' 에서 노출되기에 아무래도 유리하겠죠?
많은분들이 이미지결과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더군요.

그러나 이미지부터 보는 인구의 비율도 상당한것같습니다.
정확한 통계치를 조사하지못했습니다 ㅋㅋ
그냥 심리적으로 글보다 '이미지'에 더관심을 가지는것같습니다.

이미지가 글읽는것보다 더 '재미'있기 떄문입니다.


 

 

상위노출보다 중요한 '블로그지수'





상위노출은 1페이지안에 들어가도록 하는게 좋겠죠. 사람들은 2페이지 이상 넘겨가면
잘보지않는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노출유지시간입니다. 상위에 1시간노출되고 내려가는것보다
몇일이라도 꾸준히 상위권에 노출되는것이 유리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블로그지수' 높으면 유리하겠죠?

블로그지수를 검색엔진에서 체크한다면 컴퓨터가 걸러낸다는 소리인데
어떤걸 기준으로 '블로그지수'를 체크할까요?

포스트수,포스트빈도수,운영기간,최근활동성,스크랩포스트인지구별,
방문자수,방문수,이웃수,방문후 체류시간,덧글수,공감수,트랙백,조회수,스크랩수,
주제별지표등 다양한 항목을 총체적으로 분류해서 채점합니다.



 

 

블로그 방문자수에 대한 고찰




아무래도 블로깅을 하면서 '방문수'에 신경이 안쓸래야 안쓸수가없습니다.
게다가 저처럼 블로깅 초반이라면?

말할나위도 없이 방문자수에 따라 감정이 개입(?) 되어집니다...ㅋ
그런데 방문자수가 많으면 왜 좋을까요?

그건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본다는것 자체가 매력적이기떄문입니다.
허나 트래픽양산형 블로거 처럼 많은방문자수가 그저 거품뿐인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블로그 체류시간을 보면 자신이 필요한 정보만 취득한후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블로그 방문자수는 '맥주의 거품'과 같은 존재인경우가 많습니다
.

거품(방문자수)을 늘리는것은 쉬울지도 모릅니다만, 진정한 알멩이(진짜이웃)을 만드는것은 어려운것같습니다.

요근래 블로깅을 하면서 이웃분중에 업데이트 계속 안해도 저보다 높은 방문자수때문에, 저의 야마(?)를 자극하시는 분도 몇분 있으십니다 ㅎㅎ

저는 꾸준히 하는데 그분들은 블로깅 손떼신지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도... 방문자수가 저의 두배이상이네요.
물론저의 전체 포스팅갯수가 터무늬 없이 적은것도 문제가 있지만서도, 요새 방문자수가 너무적고
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고합니다.

몇일전부터 시작한 '플래시게임' 포스팅인데요. 이것과 더불어 '핫이슈'검색어에 대한 포스팅수도 늘려갈까 생각중입니다.

핫이슈검색어를 포스팅은 양날의 검인것이.. 많은방문자수 유입에 영향을 주지만 또한 그것만 노리면 '검색제한'에 걸릴수도 있기떄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군입대전에 국내 비디오게임 사이트의 '연예인게시판'관리자 경험을 다시 끄집어내서
핫이슈포스팅을 좀더 심도있게 쓰면서 그것을 보고 온 많은 방문자들을 깊은 물속에 빠뜨려서
쉽게 못빠져나가게 하기위한 포스팅연결(ex:플래시겜)등을 연결하는 장치를 마련하는등...

별에 별 생각을 다 쥐어짜내고 있습니다..
머리에 쥐나겠어요 ....-_-;;


 

 

수익형블로거에 대한 고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렇게 열심히 하며 무슨 '떡이 나와 밥이나와??'

네,맞습니다. 떡사고 밥사먹을수있는 '돈'나옵니다..ㅎㅎ

그래서 이렇게 연구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
아무튼, 수익형 블로그를 추구하지만, 그것만 추구하면 이웃들간의 '소통' 단절될 위험이큽니다.

제가 관찰해보니까 수익형블로그들의 경우 저보다 '댓글'도 적게달리고 소통이 원활하지못합니다.
물론, 다그런것은 아니고 대게가 그런경우가 많다는것입니다.

수익형이지만 소통이 되는경우를 살펴보니까 정보를 주면서 은근히 쥐도새도 모르게
광고링크가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연구방향을 잡아야될것입니다.
요근래 저도 수익형포스팅으로만 주제를 잡고 몇개 발행해봤습니다.






수익 엄청나더군요.... 대박입니다. 저의 엄청난 수익에 다들 눈이 커지실겁니다..


저의수익은.............








수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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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아이유2%#%ㅕ(*)러ㅏ뚤#(_ㅓㄹ쏘ㅕㄹ#@*#@뚤흠ㄹㅇ

헉헉..................









..........복잡한 심정이었습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마터면 염라대왕이랑 '하이파이브'할뻔했습니다..


고수분들은 아마 대부분 저와 같은 단계를 거치셨을겁니다......
저도 이런 암흑과 같은 단계를 거쳐서 올라가는 단계이겠지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ㅜ.ㅜ


 


 

꾸준함이 무기





아직 1개월차니까... 너무 욕심내면 안되겠습니다. ㅎㅎ
대신에 이럴때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우리집 강아지랑 하이파이브 한번해야겠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이런과정 조차도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그렇게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겁니다.

블로깅 포기자들의 경우 대부분 적은 '방문자수' 와 적은 댓글수로 인해서
접는경우가 상당수입니다..

저는 그래도 적은 방문자수지만 이웃분들이 계시니까요.....그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공부좀하다가  저녘에 이웃분들님들에게 인사드리로 찾아가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