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영국의 소설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으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2010년도에 리뷰를 남기게 되었지만, 이 작품은
1888년도에 세상에 나왔으며, 영국의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비판과 인간에 대한 연민 어린 시선을 아름다운 문체로
그려낸 그의 첫 단편집이다.
이 단편소설의 줄거리는...
어느도시의 '행복한 동상'이 있었는데 한 제비가 그 '동상'의 부탁
을받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자기 몸에 보석을 나누어 주게
된다는 감동적인 내용이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