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단 네명이 세평짜리 시골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소형모터분야로 시작한 그들은...
움직이고 돌아가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라고 다짐하며
남들보다 두배는 더일했다.
남들이 8시간 일하고 퇴근하면, 그들은 쉬는날도 없이
16시간을 일했으며, 불가능하다,힘들다,어렵다 라는말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신에 어떻게든 될수있는지 고민하며
항상 긍정적이며 열정적으로 도전했다.
당시 모터분야는 이미 대기업및 선발업체들이 있는 상태에다가
그런 업체만 100여개 넘었는데 그들을 이기고 나아가
세계 NO.1 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책속에 녹아있다.
현재 일본전산은 계열사 140개에 직원 13만명을 거느리고
매출만 8조원이다.
IBM,애플,3M,도요타등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부품을
받으려고 줄을 서는 신화가 된 회사이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