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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스윙브라우저 추천 사용후기 스윙브라우저 추천 사용후기 개인적으로 '크롬브라우저' 를 선호 합니다. 크롬브라우저 특유의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UX는 이미 저에게 꾀나 친숙하며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에익스플로러 보다 많은 비율을 사용하지만 국내 인터넷환경에서 결제라던지, 여러가지 자질구레한기능을 사용할떄는 어쩔수 없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크롬브라우저 외에도 파이어폭스 브라우저가 필요할떄가 있습니다.파이어폭스 전용 플로그인 이라던지 고유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간혹 쓰기도 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전혀 사용안하다가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잘돌아간다는 말을 듣고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제 컴퓨터가 저사양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설치한 이유는 메모리 사용을 적게 차지하는 최적화는 속도향상에 더욱 도움이 될거라고 보았.. 더보기
메인보드에 대한 공부 메인보드에 대한 공부 지난번 시간에 CPU에 대한 공부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메인보드에 대해서공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쪽으로만 치중하다보니 하드웨어 지식에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블로그 포스팅에 정리 하는것인데 아무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메인보드란 무엇인가? 흔히 메인보드를 마더보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CPU,메모리,그래픽카드등 모든 부품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엄마' 와 같은 역할을한다고 하여 '마더보드' 라고도 불리웁니다. 메인보드(Main Board): 컴퓨터의 모든 부품을 하나로 연결하고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하는역할 담당 메인보드를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컴퓨터의 기능 및 성능의 차이가 생깁니다. .. 더보기
독도수호마라톤 완주 독도수호마라톤 완주 걱정했던 '독도수호마라톤'을 무사히 완주했습니다.사실상 1달전부터 준비한거라 무지 걱정했는데, 정말 원없이 달린것 같습니다 하프마라톤 완주메달 입니다.제가 속한곳에서 5km,10km만 출전하는데 저만 어거지로 하프 나간다고 우겨서 나갔습니다.이번 독도수호마라톤은 풀코스가 없고 가장 긴 코스가 21km 하프코스 였습니다.다행히 쪽팔리지 않게 낙오하지 않고 완주해서 다행입니다 ㅜㅜ [ 파크야의 마라톤 ] 마라톤 D - 17일전 마라톤 D - 1일전 독도수호마라톤 하프완주 더보기
독해져야 이긴다. 독해져야 이긴다. 세상은, 사회는 냉혹합니다. 현실이죠. 반드시 해야만 하는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떄론,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안락함,편안함 이런것입니다.이런것이 주는 달콤함은 떄론 '행복'함을 느끼는데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나 그것이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요. 이것을 잘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람은 그렇게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자신에게만은 냉혹해져야 한다 남들에게 똑같이 강요할순 없습니다. 이런 냉혹한 잣대를 강요하면 분명 버티지 못할것이며 그것은잔인한 처사이니까요. 그러나 자신 스스로에게는 냉철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적어도 자신의 입지가 매우 낮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말이죠. 현재를 바꾸기 위한 일종의 '각성.. 더보기
뇌종양과의 싸움 뇌종양과의 싸움 오랜만에 보안공부 같이 했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취업해서 바쁘게 살고 있느라,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한가지 알게된 사실은 우리를 보안세계에 입문시켜주신스승님께서 뇌종양으로 강의를 못하시고 수술대기중 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몇달만에 연락 드리게 된 터라, 그런 소식을 이제서야 접해서 안타까웠고 불행중 다행인것은아직 초기라서 수술만 잘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얘기 였습니다. 다시 돌아보다 위의 화면은 영화 '록키발보아'의 장면 입니다. 영화 록키는, 시리즈 1부터 챙겨볼정도로 팬입니다.나온지 상당히 지난 영화이지만 이 영화에는 '노력하는자의 의지와 열정' 이 담겨 있기 때문에자극을 받기 좋습니다. 록키시리즈의 마지막인 '록키발보아'는 나이를 .. 더보기
연애하고싶은 계절 연애하고싶은 계절 오랫동안 연애를 못해본것 같습니다. 안해봤다기 보다는 '못해봤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이유는개인적으로 꾀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 이런 상태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이기적인 사랑이 될것만같아 무서웠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쁜것은 마찬가지이나, 그것도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남들 다 하는 연애를 '왜 나만 못하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졸라 '소개팅'도 몇번 나가봤지만, 연애도 잘하는 사람만 잘한다고 오랫동안 쉬니까 데이트하는 것에서부터 어려움이 제법 많이 따르더군요. 나름 배려한다는게 '배려'가 아닌게 되어 버리기도 하며 표현이 서툴러서 다른 의미로 상대가 받아들인건아닌지.. 매번 아쉽게 끝나고 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