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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교육&세미나

라인엣(LINE@) 설명회 라인엣(LINE@) 설명회 ' 네이버파트너스퀘어 라인엣 설명회 갔다왔습니다. 옐로아이디랑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장점으로는 내년까지 공짜로 쓸수 있다는 것과 전세계 6억명이상이 쓰기 때문에 글로벌 진출해서 사용하기는카톡보다 좋겠죠 친구를 많이모을수록 장점인것이 메신저의 강점인데 계정은 100개까지 생성가능하며 국가별로 활용할수 있고유료아이디 구매시 12달러 정도 요금이 붙습니다 타임라인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스토리채널 같은 거라고 보여지고 라인에서 현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썽서 친구 500명 만들어 놓으면 라인공식계정을 통해 500명 3단구성 광고태울수있는것 같더군요 천명 모으면 독립구성으로 ㅎㅎ 라인자체계정 팔로워수가 37만명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여기서 푸쉬 메세지 쏘면 한방에 약 5천명까지도.. 더보기
데이터인사이트 2015 평상시 교육을 많이듣고 하는데 2015년되서 기록을 많이 안남긴것 같아 이제 좀 남겨야 하지않을까 싶어서다시 기록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올해1월 부터 7월까지 들은 교육만해도 무수히 많은데 그 기록을 그때그때 안남기면 아까운것 같더라구요뭔가 열심히 산 흔적이랄까요? 노력한 모습의 기록이 저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얼마전 갔다온 데이터인사이트 2015인데 괜찮은 컨퍼런스 였습니다.배운게 많네요 ㅎㅎ 더보기
3D 프린팅 세미나 3D 프린팅 세미나 트렌드를 알아야 미래의 부를 선점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디 시대가 바뀔때 마다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며 사장되는 분야가 많고 매출에도 큰 타격을 입는것이시장의 원리이기 떄문 입니다. 3D 프린터 세미나 그런 취지로 참석했으나 처음에는 큰 기대를 갖지는 않았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아니 생각이상으로 훨씬 대단한 내용들을 짧은 시간안에 전달 받았습니다. 강사님도 굉장히 전문가 시구, 가장 중요한것은 오히려 3D 프린터가 아니라 3D 프린터가 자신의분야와 만나는 지점을 생각해 봐야 한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친척중에도 산업디자인을 전공 했지만 지금은 전공을 잘 못살려서 힘들어 하시는 분이 있는데이 분야를 잘활용하면 큰 기회를 창출 해 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익한.. 더보기
밴드마케팅 세미나 밴드마케팅 세미나 제가 많이 배우고 좋아하는 카페인 '트렌드헌터' 카페의 액션피플범이님의 첫 밴드마케팅 강의를들었습니다. 카스의 경우에는 이제 강의도 하는 곳도 많고 경쟁이 점차 과열되고 규제도 점차 심해지는 분위기였는데 그러한 부분과 달리 밴드는 아직 사용자 저변의 확대중인데 조금더 자유로운 면이 매력적인것같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그래서 이번에 배운것을 반드시 , 꼭 실천해서 최대한 활용하고자 합니다.선행자 효과의 무서움은 카스를 통해 충분히 입증되고 느꼈기 때문에 밴드에서는 그 효과를 톡톡히누려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책도 손에서 놓치말고 , 실천하고 하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마케팅 능력이월등히 높아질거라고 봅니다. 강한 신념만이 부자를 만든다! 화이팅~! 더보기
[세미나] 카카오스토리 채널 마케팅 강의 카카오스토리 채널 마케팅 강의 트렌드헌터 카페 부운영자님 이신 닉네임 '브루스'(임헌수) 님이 진행 하신 카카오톡 강의를들었습니다. 기존에 책을 여러권 읽었구, 이미 카스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도 뭔가 부족한 1%라도더 채우기 위해 갔습니다. 오히려 초반부터 생각지도 못한 유튜브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느끼며 중요한 팁을 배워서 좋았습니다.제일 중요한것은 이러한 강의에서 자신이 직접 행동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튜브도 접근자체가 어렵다고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하는것이죠.전체적으로 기반은 카스마케팅에 대한 얘기로 진행 되었습니다. 제가 간과하고 있던 친구추가 부분에서 많은 팁을 얻었습니다.그 작은 팁이 앞으로 소식받기 수를 급격히 늘리는데 일조 할것 같습니다^^ 더보기
책쓰기 특강 - 성공하는 책쓰기 플러스 책쓰기 특강 - 성공하는 책쓰기 플러스 저는 자기계발 하기를 좋아하고 책읽기와 세미나를 나름 많이 참석하면서 좋은 강의는 들으면 느낌이오는데요. 오늘들은 '책쓰기특강' 이 바로 그런 느낌을 갖는 강의 였습니다. 조금 알아보니까 조영석 대표님이 같은 주제를 여러번 하신 것도 있지만 강의 컨텐츠에 자신의 지식과노하우 , 경험 등이 아울러져서 듣는순간 진정성과 실력이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종이론 된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은 예전부터 계속 간직해오고 있었는데요.이제는 책을 써야 될 떄가 된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알아보던 중 책쓰기 카페도 여러군데이고 책을 내준다는 곳도 여러군데 이더군요..어떤곳은 무려 '천만원'까지 내놓으라고 하면서 그렇게 해서 모은 학생들을 데리고 자신은 수입명품차여러대 뽑은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