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해킹 의 심각성
날이 갈수록 범죄는 지능화 되고 있는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연 안전한지 자문해 봐야할
시기 입니다. 특히나 몇년전 부터 보급되는 스마트폰은 개인이 휴대하는 PC와도 같기 떄문에 해킹의
파괴력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웨어러블 컴퓨터'(입는 컴퓨터) 까지 등장 하고 있어서
보안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마트폰해킹 관련 방송을 통해서 그 심각성과 대책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 SBS 현장21 ]
출처: sbs
[ 채널IT - 소스코드의 경고 ]
출처: 유튜브
[ 남자의 기술 EP04 : 스마트폰 도청,도촬 실태 ]
모바일보안 인력의 부족
최근에 모바일 보안 인력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고 합니다.
모바일 개발자도 부족한 판국에, 보안까지 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 할 수 있는 기관이 거의 없기 떄문 입니다.
그마나 모바일보안 이라고 검색하면 딱 한군데 사설학원이 나오지만 제가 알아본바에 의하며
보안 보다는 단순히 자바,안드로이드 개발에 포커스를 맞추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었으며,
모바일보안학과가 있지만 C,자바를 잘하면서 포렌식 이라던지 PKI 등 보안에 대해 공부한 인재가
없기 떄문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양성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