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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0세기 영화라니,... 충격적이다 ;;;
매트릭스,인셉션류의 영화로서
진짜 세상이 어떤것인지 관객은 혼란을 겪는다.
실제로 영화상에서 1930년대 미국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는데
나중에 진짜 세상이 나오는데 반전이 기다리고있다....;;;
결국 본질은, 세상이 진짜냐, 가짜냐 보다도
그속에 있는 '나' 라는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실제로 지금 내가 있는 곳이 가짜일수도 , 진짜일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나의 가치인것같다.
그것은 부정할수 없는 '진실'이니까
p.s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