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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교육&세미나

비즈니스 커뮤니티 세미나 -백기락

[비즈니스 커뮤니티 세미나]  - [크레벤-백기락]

 


 2010.07.07(수) 19:30분 ~ 21:00까지 서울교대역근처

크레벤아카데미에서 세미나를 듣고왔습니다.

 

(다음은 제가 직접 필기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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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아래와같이 나눌수있다.

 

              비즈니스 커뮤니티

            비즈니스 네트워킹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는 '돈'이 아니다. '돈'은 비즈니스의 한개념이다.

 

BUSY + NESS = 비즈니스

 

비즈니스의 정의는 '목적' 이다.

가끔은 '업' 이 아닐까 생각된다.

 

*커뮤니케이션 + 소사이어티

   (소통)              (사회)

-일정한 사람들이 주제,범위에 대해 일정한 형태의 대화를 유지하는 공동체이다.

 

*마음에 안드는 직원에게 '월급'을 주려고 하지말고

'커뮤니티'에 끌어들여라.

 

*사람들을 모아라 -> 사람들을 '키워라'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여러개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때론, 역으로 간다.

 

*친하게 지낼 사람은 '친하게'지낸다. 다만, 비즈니스로 만날사람은 오로지 '비즈니스'로만 만나라

(ex: 친하게 지내다 '비즈니스'를 하려고 하면 '비난'을 받을수있기떄문)

 

*'힘'을 키워라. '힘'이 커지면.. 힘이 약할떄 '비난' 하는 사람들이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다.

 

*예전에 다음 '한메일' 이 전성기 시절에 '메일'을 못받을수 있다는 경고를 해서 여러 사이트에서 '한메일'을 다소 멀리 해서

'피해'를 본경우가 있다.

(말의 중요성강조, 단어선택의 신중함강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떄 최초 '의도'를 숨기지마라.

(ex: 상업적이지 않는 카페가 '회원수'가 증가했다고 '상업적'으로 바꾸는 경우가 최초 '의도'를 숨기는경우)

 

- 이런 경우에서는 회원들이 '탈퇴'를 많이 하지않는다. 다만

회원들이 '외면'을 할뿐이다. 그래서 '무관심'이 무섭다.

 

*한가할떄 '커뮤니티'를 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바쁠때나, 한가할떄나 한결같이 하는것이다.

 

*'시삽'이 등한시 하면 '고객'도 등한시 한다.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중에 실제 '활동 커뮤니티'는 5% 밖에 되지 않는다.

 

*인터넷카페,커뮤니티 사이트등은 자기가 '설계' 한대로 '회원'들을 움직인다.

(최초 설계의 중요성 강조)

 

*'시삽'에게 대들기 보다는 차라리 '본인'이 직접 사이트를 개설한다.

 

*시삽 -> '헌신' 해야만 살아남는다.

 

* 카페,블로그,사이트등을 '한개'를 만들어 놓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만든다.

(ex: 사람들은 '관심' 있는곳에만 '반응' 하기 떄문)

 

*기다려라, 끈기를 가져야한다.

(ex:온라인상 회원들은 자기가 '반응' 해야할 '필요성'을 느낄때만 반응한다.)

 

*이름,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당신이 '시삽'이라는 이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며 '쉽게' 이루어지지 않음을 '기억' 하라!

(ex: '10년'만에 나타나는 '회원'도 있다.)

 

*실패한 사람들 곁에는 '고만고만'한 사람들만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만나주지 않는다.

 

- 그러기때문에 '10년'을 내다보고 옆에 사람과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라!. 그러다보면 경험이 누적되고,축적되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수있다!

 

*초기 3년은 고생한다, 이사이에 안좋은 '기름기'가 빠지는 시기라고 보면된다. 그러므로 '각오'를 하고 임하라.

 

* '투자'는 잘될떄,안될떄 계속해야하지만. 잘될떄는 '투자'를 늘려야한다.

 

*'시삽'이 되려면 '시간', '비용' 을 오랫동안 투자하라!

 

* 온라인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컴퓨터 2대'를 소유하기를 추천한다.

 

*스마트폰이 '똑똑한폰'이라지만 과연 똑똑한것일까?

-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하면 없는것만 못하다.

 

*검색해서 자신의 사이트가 '첫페이지'에 나오게 만들어라.

(비용을 투자해서라도 '스폰서'를 써서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검색의 '2페이지'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기떄문이다.)

 

 

*안철수씨도 의학에 몸을 담고있을떄도 새벽3시에 기상해서 6시까지 프로그래밍에 '투자'를 했다 -> 'V3탄생'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삽을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멈추지 않는것이다.

 

-시삽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찾고, '경로'를 찾고, '모델'을 제시하라!

 

- 커뮤니케이션은 많이하고,권장하고,앞장서야한다.

 

* 인정해야할건 사람은 주변 '환경' 에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것이다. '환경'은 거의 절대적이다...

그러기 떄문에 나는 '북카페'를 만들었다.

 

* 창조 = 파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파괴!)

( 수익과 비영리의 영역파괴!)

( 교육,카페,문화의 경계파괴!)

 

* 다음 '행보'를 항상 고민하라!

* '성공'은 돈을 의미 하지않지만, '돈'을 뺴놓고 '성공'을 말하기 어렵다.

 

* 커뮤니티 사이트의 최초 설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방법' 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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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필기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인터넷 상에서 수입을 낼수있는 '비즈니스 커뮤니트'운영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저자의 내용이 이해가 어려운 분들도 있겠지만 반대로 '이해'가 가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끝으로, 저자의 책에 '사인'을 받아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미나의 장점'은 아래와같습니다..

 

* '세미나' 에서는 '인터넷'이나 '책'에서 접할수없는 '사례'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이런 세미나를 통해  '혁신'을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 작가와의 '소통'을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 세미나의 '작은비용'으로 나중에 더큰 '수입'으로 전환되어 돌아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