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루리웹등 초반에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의 운영자들의 인터뷰는 볼만하다.
그들의 가치관이 묻어나오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페이지 분량에 비하여 부실한 퀼리티로 인하여 이책의 알맞는 독자층은 이제 막 컴퓨터를 배운 왕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었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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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뒤로 갈수록, 페이지 분량에 비하여 부실한 퀼리티로 인하여 이책의 알맞는 독자층은 이제 막 컴퓨터를 배운 왕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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