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이란 무엇인가?' 를 해명하기 위해 결성된 프로젝트팀인
'팀 웹북'이 지은 책으로 노나카 키요시, 스즈키 토모히로, 야마모토 신야, 세 사람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이과계 도쿄대생의 실력파 집단이다.
구글, 야후, 애플, 믹시등을 만들어낸 웹 사회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 세대가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활용하여 미래의 웹3.0 사회를 짊어질 개인의 입장에서 다가올 웹 3.0 사회를 대담하고 정중하게 고찰한다.
이책은 페이지의 상당부분을 '웹2.0' 에서의 15가지 키워드를 테마로 정의를 내리며, 거기서 좀더 앞서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를 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웹3.0은 앞으로 어떻게 다가올지를 예측한책으로서
한마디로 이책은 '미래예측분야'쪽에 속하는 도서로 분류할수 있겠다.
뜬구름 잡는 내용이 많아서 다소 아쉬운책이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