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영 작가의 그림체는 독특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이미 여러차례 본 작품이지만,
고우영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세계일주는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며,
삶의 본질에 근접할수 있는 여행이다.
가슴속에 또 다른 도전의 씨앗이 심어졌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고우영 작가의 그림체는 독특하면서도 정감이 있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이미 여러차례 본 작품이지만,
고우영 작가의 그림으로 보는것은 새로운 시도였다.
언제나, 그렇듯이 세계일주는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며,
삶의 본질에 근접할수 있는 여행이다.
가슴속에 또 다른 도전의 씨앗이 심어졌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