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2005년도에 나온 2010년을 예측한 도서이다.
놀라운점은 이책의 상당부분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물론 모든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맞는 부분이 많았다는점만으로 재밌게 읽었으며
미래예측 도서도 앞으로 종종 읽어봐야할것이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이책은 2005년도에 나온 2010년을 예측한 도서이다.
놀라운점은 이책의 상당부분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놀라웠다.
물론 모든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거의 맞는 부분이 많았다는점만으로 재밌게 읽었으며
미래예측 도서도 앞으로 종종 읽어봐야할것이다.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