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연속 아마존 스포츠부문 베스트셀러를 장식하고 미국 러너들이 가장 많이 읽고 따라했다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마라톤' 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마라톤이라는것이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그런데 마라톤이라는것이 그냥 무작정 '깡'으로 뛰면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고 잘못하면 '죽음'에 이를정도로 무서운 운동이다.
그러므로 체계적으로 준비해서 '마라톤'에 적합한 신체로 탈바꿈하는것이 필요하다.
일반인들이 전문적인 훈련을 받기란 쉽지가 않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어떤 신발을 고르는지 부터, 어떻게 호흡하고 달리는지, 그리고
4개월안에 4시간대의 속도로 '완주'할수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중요한것은 책을 읽었으면 '행동'에 옮기는것이다.
GO~!
p.s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