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옥션에서 판매하지 말고 '이베이' 에서 판매하라는것은
아니다.
-> 왜냐하면 '이베이'에서 판매를 하다보면 떄로는 이베이에서
'구입'하여 'G마켓' ,' 옥션' 에서 판매하면 좋은 아이템들도
있기 떄문이다.
* 에스크로 : 구매안전 서비스
-> 오픈마켓 사업자가 구매자의 결제 대금과 판매자의 판매대금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이다.
* 인프라: 생산이나 생활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시설
[G마켓이 강세인 품목]
의류,패션,잡화/주얼리,화장품
생활/주방/수납/욕실
여행/레저/티켓
[옥션이 강세인 품목]
중고 및 떙처리 상품
디지털/가전/컴퓨터/게임
자동차/자동차용품
레포츠(등산,낚시,골프등)
산업용품
생필품/농수산 식품류
[경쟁이 치열한 품목]
식품,유아용품,가구/침구, 화장품/미용
생활용품,출산용품
[G마켓과 옥션에 동일상품을 등록하는 경우]
: 가격은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다.
-> G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동일한 상품이 옥션에서도 검색된다면 가장 먼저 가격비교한다.
이떄 가격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면, 가격이 싼곳에서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확연한 가격차이가 판매자를 신뢰하지않게 되고 아예 다른 상품을 검색하는 '심리' 가있다.
* G마켓과 옥션의 판매자와 구매자의 '직거래전략'은 고객의
소비형태까지 바꾸어 놓았다.
* 패스트패션 이 소비 트랜드의 대세이다.
[패스트 패션이란?]
-> 공장에서 라면 한 그릇 값도 안되는 원피스를 만들고,고객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새옷을 구매하는 젊은층 의류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새로운 용어이다.
* 원자재값과 물가는 상승, 1년전이나 2년전 모두 1~2만원대의류선호
* 구매자는 한정, 경쟁자는 증가, -> 마진감소
-> 결국 수수료 빼고 나면 남는게 없다는 판매자들이 늘어나는것이
현재의 G마켓과 옥션 판매자들의 '현실'
* 전세계 기업들이 왜 앞 다투어 '중국' 으로 진출할까?
-> 고객의 숫자 떄문이다.
-> 고객 숫자가 많으면 그만큼 판매되는 '수량' 도 많아지고,수량이 많아지면 '원가'도 낮아지고, 원가가 낮아지면 판매자의 '이윤'도 높아지는 '선순환구조'를 이룬다.
* 국내 오픈 마켓과 이베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원수' 이다.
-> 이베이회원 약 2억 5천~8천
* 국내 오픈마켓, 중복회원 제외시 약 1천 6백만명
* 이베이는 영문 사이트이지만, G마켓이나 옥션처럼 상품 등록
에서부터 판매대금 인출까지 모든것이 '정해진방법' 과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서 운영된다.
[분업화 창업이란?]
-> 이베이 창업 이라는 큰 뜻이 제대로 실천해서 빛을 보기 위해서는 상품소싱, 상품분석, 고객관리, 상품등록 및 관리, 상품배송등, 이 모든것들을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각자 소명을 갖고 각자의 책임하에 진행되는것.
* 이베이의 아시아 판매자중 홍콩 판매자들이 가장 잘팔고 유행을
'선도' 한다.
-> 홍콩 판매자들이 판매하는 상품중 절반 이상은 G마켓, 옥션
에서도 검색할수있기 떄문에 G마켓, 옥션도 함께 조사해야한다.
* 시장 조사를 이베이,이베이홍콩,G마켓,옥션 모두에서 진행하다
보면 때로는 '이베이', '이베이홍콩' 에서 수입하여 G마켓,옥션에 판매할수도있다.
* 제조업체 -> 총판 -> 대리점,도.소매업체 -> 소비자
↓ ↓ ↓ ↑
---------------------인터넷 유통------l
* 도매쇼핑몰 (naggama.com)
* 아도치기:
-> 많은 수량을 반품하지 않는 조건으로 일반적인 사입가격보다
20~40%까지 저렴하게 한번에 사입하는것이다.
*치고 빠지기:
-> 플레티움, 티타늄 파워셀러 정도가 되면 중국,홍콩 판매자들의 벤치마킹 목표대상에 오르기 떄문에 100% 유사상품을 판매하는 경쟁자가 나타난다.
-> 경쟁자들이 싸우자고 덤비면 그동안 쌓인 판매 데이터와
자체시스템이 만들어진 상태이기 떄문에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야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