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improvement/독서

어둠의 임상심리사 1~5권


주인공은 어렸을적 부모의 학대로 상처가 컸으나 임상심리사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았고, 그후 가치 있는 인간이 되기위해서

 

또한, 자신을 치료하기 위해서 다른사람들을 치료해준다는 내용이다.

 

떄론 반전이 있고, 어떤것은 심리학이 아니라 '추리'에 가까운 에피소드도 있었다.

 

하지만 심리학의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했고, 나도 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가던차에 이작품 읽고나서 '심리학'쪽으로 공부를 해보아야겠다.

 

국문학전공을 하고있지만, 심리학도 너무 매력적이라서 두가지를 융합해보려한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