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책으로, 혼자서 전국일주한 저자의 경험치가 담겨있다.
이 책을 2회독 했는데.. 정말 가슴속에 뭔가 뜨거운걸 끌어내고있다.
책의 내용이 뛰어나서기 보다는 가슴속에 품은 꿈의 씨앗에
한줄기의 물방울 떨어지듯한 느낌이랄까?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
친구의 책으로, 혼자서 전국일주한 저자의 경험치가 담겨있다.
이 책을 2회독 했는데.. 정말 가슴속에 뭔가 뜨거운걸 끌어내고있다.
책의 내용이 뛰어나서기 보다는 가슴속에 품은 꿈의 씨앗에
한줄기의 물방울 떨어지듯한 느낌이랄까?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