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세대를 보고 난후 읽은 이 책은
현재 우리들이 88만원을 받고 사는 현실에서
880만원을 꿈꿀수있게 소설속 주인공을 따라 가다보면
작은 힌트를 던져준다.
소설속 주인공은 두명인데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다.
이 두명은 서로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너무 적은 월급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안주하기에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 비참하기에
직업학교에 가서 기술을 배우고 주중 쉬는날은
창업에 성공한 20대들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계속 자기계발과 창업을 준비해서
사업으로 880만원을 받게되는 애기이다.
무슨일을 하던지 철저한 준비를 하고
끊임없이 자기노력을 통해 창업을 하면 희망적이라는 애기이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