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작품중
하나인 이 작품은 제목그대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대해 따듯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해준다.
사람은 '사랑'으로 살아간다..
'모든 사람은 그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생각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하는 사랑 떄문에 사는것이다'
'비록 그들이 자신을 위한 걱정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들이 사랑에 의해서만 산다는 것을 이제 이해했습니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신 안에 있고, 신은 그 사람 안에 있습니다.
신은 사랑이기 떄문입니다.'- 본문 내용中-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