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않는 이상적인 나라 -유토피아
플라톤의 국가와 더불어 상상속의 나라이다.
유토피아의 나라에서는 황금보기를 돌같이 여긴다.
오히려 황금이나 각종 빛나는 장신구들은 노예들에게
치장해줄정도이다. 모두가 같이 일하기에
생산성도 매우높다.
오전3시간,오후3시간씩 하루6시간만 일해도 전국민이
똑같이 일하기에 생산성은 가히 세계 탑수준이다..
일이 끝나면 각자 자기계발을 할수있게끔 여러강좌가 무료로
제공되고 유토피아인들은 육체적인 쾌락보다는 정신적인 즐거움을
더욱 가치를 둔다.
법도 최소한의 법만 있는나라이며 양심에 의해 운영되기에
변호사또한 필요치않다.
16세기에 쓰여진 이책은 현재까지도 중요한 고전중에 하나이며,
많이 거론되는 나라이다.
* 예전 블로그 이전한 글이라 시기가 다소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