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경장부터 그 이후를 현대문학이라 한다.
갑오경장부터 1908년까지를 신문학기라 칭하고
이 시기에 주로 나타났던 형태는 개화가사,창가,신체시,신소설등이었다.
그 내용은 주로 자주 정신의 각성에 의한 개화, 계몽사상이 그주류였다.
1908년을 넘어서면 이제 현대문학을 본격적으로 논할부분이 나타난다.
제 1 기 (1908년 ~ 1919년 3.1운동 전후)
제 2 기 (1919년 ~ 3.1운동~1931년 만주사변)
제 3 기 (1931년 만주사변후~1945년 8.15광복)
제 4 기 (1945년 8.15이후의 문학)
이 시기는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 있어
큰기둥을 이루고 있음은 주지해야할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