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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우리집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우리집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생후 2개월떄의 모습



                 우리집 강아지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그래서 부를떄는 '사랑이'라고 부르죠 ~ㅎㅎ
                 종류는 마르티스 이며, 현재 나이는 8개월차입니다 ㅋ

                 음... 문제는 이 강아지가 좀 특이한 면 이 있다는것입니다 -_-;;
                 그것은...바로 '꺠무는 버릇'인데요...

                 눈뜨면 하루종일 깨물려고 합니다.ㅎㅎ
                 처음에는 크기가 위에 사진처럼 작은 책자 크기, 사람 주먹만한 크기였는데...
                 갈수록 커지더니 이빨도 점점 강력(?)해집니다 ㅎㄷㄷ


                               

지금은 덩치가 상당해졌습니다 ㅋ
우리집 현관문인데요 산책 나가려고 대기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문이 열리자 아주 미친듯이 뛰어가네요 ㅎㅎ
이 강아지의 달리기 속도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ㅋ




          코너를 도는모습











낙엽의 냄새(?)를 맡는 사랑이




털색이 눈색과 똑같네요 ㅎㅎ


 

개간지











턱수염에 눈이 뭍었네요 >_<



사랑이는 미끄럼틀을 좋아합니다 ㅎㅎ
이 사진에서는 머털도사(?) 처럼 나왔군요




미끄럼틀의 아찔한 높이... 긴장되는 순간...영화 '국가대표'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ㅋㅋㅋ









미끄럼틀 베테랑(?) 답게 뒤로 타야 더 스릴있는것을 알고있습니다..ㅎㅎ
상당히 노련한 모습입니다





"와우, 넘재밌어!! 미끄럼틀 한번만,,, 한번만 더 타고 싶어!!!"    




집에 돌아가자고 하니까, 발악을 시작합니다 허헉;; -_-;;;






결국, 또다시 기구에 올라갑니다 ㅎㅎ




사람에게는 작은 이공간이, 개에게는 '테마파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앞으로 산책 자주시켜줘야겠습니다 ㅎㅎ
이상 파크야의 애완동물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