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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a/주인장 이야기

신이 사람에게 준 2가지 선물




신은 사람에게 2가지 선물을 주었다.
그중 첫번째 선물은 '기억'이다.

기억은 사람을 '사람'답게 해줄수 있는 장치이다.
행복한 기억은, 시간이 흘러도 행복감을 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고통스럽고,슬픈 사건도 '기억'하게 된다.
그래서 떄론, 시간이 흘러도 슬프고,고통스러운 기억도 되새겨진다.


신이 사람에게 준 마지막 선물은 바로 '망각'이다.
고통스러운 기억도, 결국엔 흐려지고 잘 생각안나게 된다.

또한 굉장히 행복했던 순간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곤 한다.


매일 아침,저녘 왕복 4시간의 거리로 출근하면서 사람들에게 치이며,일에 치이며
나는 달려가고 있다.

으레 벤처기업이라는 것이 도전정신으로 하는 거라지만, 많이 힘이 들기도한다.
오로지 보이지 않는 꿈을 쫒으면서 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의 비판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는 영혼을
가져야만 한다.

이것은 마치 복싱과도 같아서 수없이 '잽'을 날려줘야 하며, 상대의 공격에 떄로 휘청이며
넘어질지 언정,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내가 가는길이 언제나 그렇듯 항상 편했던 적은 없었지만, 또한 언제나 그렇듯
시시했던 적도 결코 없었다.

내 꿈의 등산길의 정상에 비록 누군가의 발자국이 있을지언정,
내 발로 가보는것 자체에 큰 의의를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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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너무 바빠서 블로그도 못할정도입니다.
예전처럼 매일 포스팅을 못하겠지만 간간히 제가 쓰고싶은 글들을 쓰면서 이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