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이름 봉봉이, 성별: 여 , 나이: 1세
여러가지 헤어스타일을 소화 합니다. 작년에는 태어난지 몇달 안됬을때라서 완전 아기라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몸집도 지금보다 2배이상
작았습니다. 지금도 많이 작은편인데요. 위에 사진은 머리 핀꼽고 단장했을때 ㅎㅎ
아래사진은 자다 일어난 모습 ㅎㅎ
어릴적부터 강아지를 많이 키워서 애완용 강아지 종류 는 저에겐 '말티즈' 또는 '잡견' 위주로 키웠는데 공통점은 모두 흰털강아지만
키워왔습니다.
말티즈믹스견들을 많이 키우다 이번에 순종말티즈를 데려와서 그런지 얼굴이 더 예쁘네요
말티즈믹스견들은 주둥이가 많이 튀어나오거든요 ^^
말티즈순종은 몸집이 전반적으로 작고 눈이커서 말티즈 성장과정 자체가 큰 차이가 없죠^^
애완용 강아지 종류 중에서 말티즈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상위 품종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