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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생활경제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베스트3

 다리 라고 아시나요? O자형 으로 구부러진 다리를 말하는데요. 

그래서 오다리교정스트레칭 이 필요합니다.

교정이 필요한 이유는 , 척추건강 뿐만 아니라 오장육부에도

무리를 줄수 있고 몸의 균형을 헤칠수 있으며 키도 작아지게 되서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수 있는등 작은 차이가 큰 효과를 불러온다는

나비효과 처럼 여러가지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베스트3 를 모아봤습니다.

각 방송사에서 다룰정도로 검증된 자료들이므로 한번 따라해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먼저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온 동작부터 살펴보겠습니다.



1. 일본에서 화제인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동작!



- 벽에 머리와 등을 붙이고 차렷! 자세를 취합니다.






- 발 끝을 여덟 팔(八)자로 벌리고






- 골반을 앞으로 내밀고 배꼽을 벽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엉덩이에 힘을 줍니다.

이때 중요한것이 벽과 허리의 틈입니다. 이곳에 주먹이 들어갈정도의 '틈' 이 생기면, 손바닥이 겨우 들어갈정도의 공간이 되도록 자세를 잡습니다.

또한 머리가 벽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집중해주시구요 ㅎㅎ





이 포즈를 5분간 유지합니다. 1일 3회 일주일 동안 하면 위의 사진에서 오다리교정전과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후에 모습처럼

키도 커지고 날씬해보이는 효과도 생깁니다^^





2. 무릎에 수건끼고 앉았다가 일어나기





무릎에 수건을 끼고 팔은 앞으로 나란히 자세를 취합니다.

그후에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면서 스쿼트 하는 자세처럼 앉아 줍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섭니다. 10회씩 3세트 

시간 될때마다 꾸준히 해주시면 오다리 교청 스트레칭 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3. 몸신 에서 소개된 3분만에 오다리 교정 운동법





- 먼저 오다리 운동전에 다리길이를 측정합니다

위에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복숭아뼈의 위치로 양쪽 다리 길이를 측정 합니다.



여기서 다리 길이가 같을경우와 다리길이가 '다를' 경우로 나눠 지는데 운동방법이 둘다 다릅니다.


먼저, 다리길이가 같을 경우 운동법의 준비자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양쪽 엄지 발가락을 붙이고 뒤꿈치는 45도로 벌린다.





- 다리 길이가 다를 경우 준비자세는, 짧은 다리의 발바닥 아치에 긴 다리의 엄지발가락을 끼우는 듯 붙이고




- 양 뒤꿈치는 45도로 벌립니다.







- 이제 준비자세가 끝났으니 무릎이 90도가 될 때까지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주의할점은 척추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100번씩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금 빡세죠? ㅎㅎ

대신에 하루에 틈틈히 쪼개서 여러번 나눠서 해도 되니 한번에 100번이 아니기 때문에 하실수 있을겁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지금까지 오다리 교정 스트레칭 베스트3 운동법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