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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교육&세미나

전자출판(전자책) 세미나

전자출판(전자책) 세미나








  • 2014년 10월 7일 (화) 19시 30분 ~ 21시 30 분  전자책 세미나 내용을 정리 하였습니다. 


- EPUP규정에 맞게 출판

web page = epup


확장자로 epup로 바꿔도 된다.

전자책 = 웹사이트랑 동일하게 구동된다.


크롬 소스보기 => 전자책으로 바로 구동될 수 있다.


Epup 2. 0 = 텍스트 , 이미지 ,링크

Epup 3.0 = +동영상,음원 


우리나라 에서는 2.0으로만 보고 있다.

전자책 시장이 외국이 '훨씬' 좋다.


영어로 콘텐츠만 만들수만 있다면 훨씬 좋다.

전자책 국내시장 3조 8천억원 


이중 3만5천여억원이 출판사 - 3만 3천억원을 무출판

실질적으로 2천 출판사가 먹고있다.


중간허리 1만부

베스트셀러 목록에 가려면 한달에 최소 300부를 팔아야 한다.


네임밸류가 아니면 팔기 힘들다.

책을 한권 팔아서 5천원은 나와야한다.


그럼에도 왜 전자출판을 하느냐?

- 4 Screen 시대진입

- 대형 출판사의 전자책 제자 본격화

- 매년  30%까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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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전체 출판시장에서 3% 의 점유율(전자출판)

- 1인출판 위주의 시장형성


뷰어의 문제점 ( 애플, 구글폰 잘안보이는 경우가있다.)


1인 전자책 전문 출판사의 생존률 2%

뽑아내는 사람 3인 최저 생활비 : 166만 8329권 





* "아이웰콘텐츠" 설문조사결과


1. 눈이 아프고 집중어렵다.

2. 책 특유의 감성이없다.

3. 게임이나 sns등 흥미있는 서비스가많다.


출판사는 7천원에 팔고싶어하고

소비자는 2천원에 사고싶어한다. 그것도 쿠폰등으로 



책 + 스마트폰 기능 = 전자책

=> 링크로 블로그나 페이스북 갈수있게 라도 해야한다.



5개 콘텐츠이상이면 출판사를 열어도된다.

그이하라면 스스로 출판


책이 약간 복리개념이있다.

야구처럼 안타 안타, 아웃 안타 안타 등


3개월내에 5개이상 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저자명으로 검색이 될 수있다.

이왕이면, 시리즈로 내는게 좋다. (컴퓨터쪽이면 컴퓨터쪽으로)


전문분야 책을 꾸준히 내는게 좋다.



5 => 기획,원고,편집,디자인, 제작,유통,마케팅 => 네트워크 

(기획 외주주면 300~500만원 정도 들수있다.)


출판외, 전문분야외 네트워크 (몇백권 팔수있는 네트워크)



안읽는 이유를 없애준다


눈이 아프고 집중이 어려워요 / 1.호흡이 짧은 컨텐츠가 좋다    (2~3분 읽어도 한챕터를 읽을 수 있게 , 애니팡 게임한판 정도 할 수 있는 시간, 지하철 3~4정거장 시간)

책 특유의 감성이 없어요. / 2.Text가 주는 감성이 충분히 녹아있어야 (문제는 폰트이다. 폰트는 가능하면 '명조체'를 활용해라 휴대용 디바이스는 '고딕체'로 설정되어있지만 인터넷 뉴스를 볼떄 사용

명조체가 눈의 피로를 가장 덜어줄수 있다. 고객층을 철저하게 시장조사해서 고객에 맞는 폰트를 찾아야 한다. 쉐리프체(기본폰트), 타임체 )


내가 이책을 읽는다고 과시할수있어야 한다. 10권을 읽는효과를 나타낼수 있게한다. / 3. 멀티미디어 + 독자참여 


: 여기까지 읽은 사람만 갈 수있는 카페,페이스북에 공유 한다던지, 책을 읽음으로서 살수 있는 '후광'을 만든다.

온라인상으로 만든다. 레벨이라던지


비공개 카페에 만들어놓고 , 읽은사람들은 이동시킨다. (무료책이 이부분에서 좋을수도 있다.)



★ 5.5.5 프로세스


5: 최소 5권의 Best, Worst 

- 관련서적,판매순위,홍보방법,디자인,편집


5: 최소 5번의 편집, 교정, 검열- 연이어 보지 순서 뒤죽박죽

(70~80 진행부분에서 많이 틀린다. 집중도가 떨어지기 떄문에)



5: 최소 5명의 피드백

: 전문가3명, 비전문가 2명



- 카피라이터를 보면, 디자이너라던지 나오는데 그런 사람의 DB를 추출해서 엑셀로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 제목은 저작권이 없다(법정스님의 무소유, 유행하는 제목흐름, 교보문고 평대에 ,서가 에있는 책을 한번씩을 본다.  하룻밤만에 읽는 역사등)



* 서점,스토어,자체사이트,블로그등 다양하게 팔 수 있는 루트

CD로 구워서 팔아도된다.



* 뜸+전자책을 합해서 판다.



* 강의소개로 활용


* 스토어팜 



* 윤종신 전자책 무료배포 => 무료배포, 콘텐츠 제작스토리, 1분 노래샘플 => 판매 솔루션 연결 , 샘플 파일 제공, 짧은 호흡 

* DRM회사 검색 => 권당 10만원 (최대)  <== Epup 제작후 회사에 보낸다.


* baseball Epup free (구글검색)



출판사등록 - 관할구청

사업자등록 - 관할세무서

문헌정보센터 등록 - 온라인등록



유통사계약 - 사업자등록증, 출판신고서 ,계약서, 인감증명, 통장사본


제작 / 유통 - 출판사 재량  

마케팅 



* 제작툴 1: Sigil (프로그램)

(콘텐츠진흥원 에서 알려 주고있다.)



* 제작툴 2: DPS (월사용료 $495) => 어플리케이션처럼 만든다



* 제작툴 3: Pages(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 만원정도함

쉽다. 간혹오류가 난다. 애플아이북스 에 최적화 되어있기 떄문에 소스코드에서 수정해줘야 한다.



* 제작툴4 - Author (Epub 3.0 을 느끼고싶다면 선택)

(갤러리, 3D , 문제풀이 기능)


아이패드에서만 보인다. 시장의 규모가 작다.

시장성은 제로에 가깝다. Epub3.0의 체험판 정도



* 국내유통


교보문고 => 교보문고


K-epub = Yes24, 알라딘, 영풍, 반디


리디북스 => 리디북스, 구글 



사이트 하단에 계약서류를 등기로 보내면 1주일후에 오면 '인감'찍어서 다시 보내면 된다.

(사업자등록증같은거 등) 



온라인에서 자체파일(mobi)로 자동변환 (워드파일만 올려도 변환해줌)

인문분야는 많이 팔린다. (아마존)


아마존에서는 수표로 발송(달러)로 보낸다. 아시아에서는 일본만 계좌로 쏴줌

한국시장이 작아서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음


아마존(150달러 이상이면 보내준다.)



유페이퍼 => 자회사툴이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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